김영옥, 최홍림 만행에 극대노 “쓰레기, 까불다가 마누라에 당해” (동치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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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이 최홍림의 만행에 극대노했다.
8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최홍림이 아내와 부부싸움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남자분들 내 편 좀 들어 달라"며 "와이프가 '당신 쓰레기 아니야?' 그러는 거다. 2주 전에 있었던 일이다. 아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당신 미친 거 아니야?' 거기까지 이해하는데 너무 심하게 말하더라"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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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영옥이 최홍림의 만행에 극대노했다.
8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최홍림이 아내와 부부싸움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남자분들 내 편 좀 들어 달라”며 “와이프가 ‘당신 쓰레기 아니야?’ 그러는 거다. 2주 전에 있었던 일이다. 아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당신 미친 거 아니야?’ 거기까지 이해하는데 너무 심하게 말하더라”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토로했다.
최홍림은 “여행은 기쁜 마음으로 가는 거고 단둘이 가는 거였다.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 가자. 형이랑 밥 먹자. 썩 내키지는 않지만 형이랑 화해했으니까. 숙소를 잡아 놨다. 아내가 들뜬 거다. 음료수 챙기고 방울토마토, 수박도 챙겼다. 휴게소마다 들러서 커피 마실래? 기분 좋게 근방 휴게소까지 아주 잘 갔다. 잘 내려갔다”고 말했다.
문제는 형의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오면서부터. 최홍림은 ‘길림형’이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오자 아무 생각 없이 “왜 형?”이라며 바로 전화를 받았지만 상대는 “오빠?”라며 여자 목소리가 나왔다고. 당황한 최홍림이 스피커폰을 끄고 재빨리 소리를 줄였지만 이미 아내는 모든 상황을 눈치챈 후였다.
최홍림은 “전화를 끊으면서 골프 이야기를 했다. 골프 행사를 해달라고. 바로 김프로로 이름을 바꿨다. 와이프가 ‘누구야?’ 김프로. ‘여자야? 남자야?’ 남자. 순간 멘붕이 와서. 아무 관계도 아니야. 사실 길림이형은 내가 관계가 안 좋으니까 와이프가 없으면 받고, 와이프가 있으면 안 받아도 오해를 안 한다. 그 생각을 못 하고 떳떳하게 받았다가 걸린 거”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홍렬이 “평상시 행실이 나오는 거”라며 탄식했고, 김현숙도 “안 하면 되지. 왜 이름을 바꿔놓냐”고 최홍림을 탓했다. 최홍림은 그 여동생이 술만 먹으면 새벽에도 전화를 하는 바람에 이름을 바꿔놨다고 해명했지만 이하정은 “새벽에 여자가 왜 전화를 하냐”며 더 경악했다. 김태훈은 “최홍림에게 그동안 즐거웠다고 전해줘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보다 못한 김영옥도 최홍림에게 “야, 이 쓰레기야. 까불다가 진짜 마누라한테 당한다”며 극대노했다. 최홍림은 마지막으로 에녹에게 “이해 안 하냐”고 도움을 청했지만 에녹도 “어떻게 이해를 하냐”며 선을 긋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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