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 “♥전민기, 신혼여행 가서도 잠만 자서 이혼할 뻔”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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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와 신혼여행이 이혼여행이 될 뻔했다고 말했다.

8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정미녀는 "신혼여행이 이혼여행이 될 뻔했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정미녀는 "저희가 많이 투닥거리면서 결혼까지 무사히 왔다. 결혼식을 딱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야하는데 둘 다 일을 한창 하고 있을 때라서 미리 준비를 많이 못 했다. 결혼식 끝나고 차가 막히는 신혼집에 가서 짐을 챙겨서 11시, 12시 다 돼서 호텔방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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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와 신혼여행이 이혼여행이 될 뻔했다고 말했다.

8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정미녀는 “신혼여행이 이혼여행이 될 뻔했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정미녀는 “저희가 많이 투닥거리면서 결혼까지 무사히 왔다. 결혼식을 딱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야하는데 둘 다 일을 한창 하고 있을 때라서 미리 준비를 많이 못 했다. 결혼식 끝나고 차가 막히는 신혼집에 가서 짐을 챙겨서 11시, 12시 다 돼서 호텔방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미녀는 “어떻게 보면 결혼 첫날밤이다. 너무 피곤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유럽에 가야 해서 그냥 잤다. 피곤한가보다. 지나갔다. 그러고 남프랑스라고 예쁜 해안 도시에서 4일에서 5일 정도 휴양을 하고 나머지 4일에서 5일을 파리에서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20시간 비행기를 타고 신혼여행지 남프랑스에 도착해서도 전민기는 계속 잠만 잤다고. 정미녀는 “이틀째, 사흘째, 나흘째도 손도 안 잡는 거다. 나중에는 슬퍼지기 시작하는 거다. 내가 여자로 매력이 없나? 나랑 왜 결혼했지? 휴양지가 끝나고 파리로 가야 한다. 파리는 더 힘들다. 관광할 데가 많으니까. 파리 와서도 결국은. 나중에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트윈베드로 바꿔달라고 했다. 비참했다”고 토로했다.

전민기는 “진짜 힘이 없었다”고 고백했고, 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폭소하며 전민기가 정말 지쳐 보인다고 인정했다. 이현이는 “2달 굶은 사람 같다”고 말했고 전민기는 “진짜 아팠다”며 이해를 구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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