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비행기 놓친 남편, 400만 조회수 얻고 80만원 날려” (동치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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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비행기를 놓친 남편이 400만 조회수를 얻으며 실수를 만회했다고 말했다.
최희는 "다시 비행기표를 끊으러 가는데 남편이 미안하다는 말을 100번을 했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다행히 공항에서 4시간 대기하면 되는 다음 비행기 비즈니스석이 있었다. 돈 아끼려고 미리 예약한 거였는데. 80만원을 주고. 너무 화가 나서 남편을 노려봤는데 남편이 촬영을 하면서 예쁘네? 제가 그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400만 조회수가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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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희가 비행기를 놓친 남편이 400만 조회수를 얻으며 실수를 만회했다고 말했다.
8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최희는 “남편, 공항에서 무릎 꿇었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최희는 “남편이 잘못을 많이 하는데 이날 정말 제가 극대노한 사건이 있었다. 지난 3월에 아이들과 함께 상해 여행을 갔다. 오래전에 예약을 했다. 황금연휴 아침에 가는 비행기를 끊었다. 황금연휴를 쫙 즐기려고. 아침에 애들 깨우는 게 너무 힘들다. 6살, 3살 애들 깨워서 짜증내는데 옷 입히고 업고서. 기저귀 채우고. 공항을 막 갔다”고 말했다.
이어 최희는 “남편이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안 오는 거다. 왜 안 오지? 뒤통수로 울고 있는 게 보였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무슨 일이야? 우리 비행기가 어제 갔어. 내일 거면 집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 어제 갔다. 때마침 황금연휴라서 비행기가 없었다. 애들은 공항에서 힘들어 울고 짜증내고 호텔은 예약했고”라며 난감한 상황을 설명했다.
최희는 “다시 비행기표를 끊으러 가는데 남편이 미안하다는 말을 100번을 했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다행히 공항에서 4시간 대기하면 되는 다음 비행기 비즈니스석이 있었다. 돈 아끼려고 미리 예약한 거였는데. 80만원을 주고. 너무 화가 나서 남편을 노려봤는데 남편이 촬영을 하면서 예쁘네? 제가 그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400만 조회수가 나왔다”고 했다.
잘못을 저지른 남편은 조회수가 올라갈 때마다 의기양양해졌고, 최희는 “마음을 풀고. 400만 조회수를 얻고 80만원 날렸지만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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