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반이면 하루 일진 판가름 난다" 미 설문조사…"반복 일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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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어떨지는 오전 8시 30분이 되면 대개 판가름이 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50개 주에서 각 100명씩 뽑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응답자는 아침 8시 반 정도가 되면 그날 하루 일진이 어떨지 예측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날 하루가 좋을지, 아니면 나쁠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반복 일정을 지켰는지 여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늘 아침에 하던 반복적인 일들이 제대로 진행이 되면 오늘 하루는 괜찮겠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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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어떨지는 오전 8시 30분이 되면 대개 판가름이 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은 그 시간이 되면 오늘이 좋을지 일진이 사나울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CNBC는 최근 미국 요구르트 브랜드 아이슬랜딕 프로비전스가 미국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50개 주에서 각 100명씩 뽑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응답자는 아침 8시 반 정도가 되면 그날 하루 일진이 어떨지 예측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날 하루가 좋을지, 아니면 나쁠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반복 일정을 지켰는지 여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토커 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두 번째로 발표한 “절반이 담긴 잔: 낙관, 영양, 웰니스 보고서”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매일 반복되는 관행이 하루 일진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답했다.
늘 아침에 하던 반복적인 일들이 제대로 진행이 되면 오늘 하루는 괜찮겠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한다는 것이다.
아이슬랜딕 프로비전스는 보도자료에서 “응답자 거의 절반이 건강한 아침 식사 준비하기, 걷기, 또는 자신의 일상을 규칙적으로 쓰는 행위 같은 일상적인 아침 의례를 빼먹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아침 의례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하루하루를 즐겁게 만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51%는 하루 일진을 결정하는 것은 낙관적인 전망을 갖는 것이라고 답했고, 50%는 사소한 일에도 웃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답도 50%에 이르렀다.
이 밖에 운동을 해야 한다(38%),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36%) 등의 답도 있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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