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만 물놀이하고 서둘러 집으로 가자”…계곡으로 물놀이간 피서객들 주의하세요 [친절한 날씨]

김기환 2025. 8. 3. 0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3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늦은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밤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돼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3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린 지난 7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물 고인 도로를 지나고 있다. 뉴스1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늦은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밤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돼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월요일(4일)까지 이틀 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00㎜(많은 곳 150㎜ 이상) ▲서해5도 30~80㎜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50~100㎜(많은 곳 150㎜ 이상) ▲충북 30~80㎜(많은 곳 150㎜ 이상) ▲광주·전남 50~150㎜(많은 곳 전남 해안 200㎜ 이상) ▲전북 50~100㎜(많은 곳 10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50㎜(많은 곳 부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80㎜ 이상) ▲대구·경북 30~80㎜(많은 곳 경북 북부 내륙 100㎜ 이상) ▲제주도(북부 제외) 30~10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제주도 북부 10~40㎜다.

이날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많은 곳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계곡.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8~33도)보다 높겠다. 강수로 폭염이 일부 완화될 수 있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대구 36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