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이 너무 강력했나?' 더 브라위너, 나폴리 훈련 도중 동료 부상 유발..."GK 메렛 손목에 이상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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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의도치 않게 동료의 부상을 유발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더 브라위너가 최근 훈련에서 팀 동료를 부상 입히는 사고를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렛은 금요일 훈련에 불참했다. 이는 전날 더 브라위너의 강력한 슈팅이 그의 손목에 약간의 이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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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의도치 않게 동료의 부상을 유발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더 브라위너가 최근 훈련에서 팀 동료를 부상 입히는 사고를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PL)의 역사를 세운 장본인이다. 그는 2015-16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뒤로 약 10시즌 동안 421경기 108골 170도움을 기록했다. PL에서는 1위 라이언 긱스(162도움)에 이어 역대 최다 도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PL 올해의 선수 2회, 도움왕 3회나 선정됐다.
그동안 맨시티와 여러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더 브라위너는 PL 6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 5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 UEFA 슈퍼컵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휩쓸었다. 맨시티의 성공에는 항상 더 브라위너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추억을 뒤로 하고 나폴리로 떠났다.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재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 시스템에 적응 중이며, 아레초와 카탄차로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최근 훈련 도중 동료의 부상을 유발했다. 그 대상은 주전 골키퍼 알렉스 메렛이다. 매체는 "메렛은 금요일 훈련에 불참했다. 이는 전날 더 브라위너의 강력한 슈팅이 그의 손목에 약간의 이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사진에는 왼손 장갑을 벗고 있는 메렛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마도 그는 훈련 이후 통증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더 브라위너는 커리어 내내 양발 모두 강력한 슈팅 능력을 자랑해 왔으며, 이제 메렛이 직접 체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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