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 재계약 난항…비니시우스, 결국 사우디 行? "어떠한 제안에도 동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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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CF)의 재계약 협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은 여전히 중요한 몇 개의 에피소드를 남겨둔 '막장 드라마'와도 같다"며 "선수는 협상 타결에 서두를 생각이 없으며, 공은 이제 구단 측으로 넘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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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CF)의 재계약 협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은 여전히 중요한 몇 개의 에피소드를 남겨둔 '막장 드라마'와도 같다"며 "선수는 협상 타결에 서두를 생각이 없으며, 공은 이제 구단 측으로 넘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는 지금까지 마드리드가 제시한 어떠한 연봉안에도 동의한 적이 없다. 취재에 따르면 그는 현재로서는 재계약 문제를 아예 제쳐두기로 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원하지 않으며 비니시우스가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동의했다는 이야기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비니시우스측과 레알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함을 밝혔다.

당초 양측은 지난 6월 중순까지 2030년까지의 계약 연장에 구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협상 자체가 원활히 진행된 적이 없다는 것이 현지 보도다.
가장 큰 쟁점은 연봉이다. 비니시우스 측은 연간 약 2,500만 유로(약 402억 원) 이상의 순수령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레알의 기존 급여 체계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레알은 약 2,000만 유로(약 322억 원)선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니시우스는 2019년부터 레알 1군에서 활약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1/22시즌부터는 세계적인 윙어로 도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40경기에서 25골 12도움을 기록, 레알의 UCL 통산 15번째 우승을 이끌고 발롱도르 2위에 오르는 등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에도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51경기 20골 17도움으로 여전히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에이스로 자리 잡은 비니시우스를 붙잡기 위해 레알은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지만, 연봉을 둘러싼 입장 차로 협상은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는 이적보다는 잔류를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은 레알이 그의 요구 조건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매체는 "비니시우스가 올 시즌에도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팬들과의 관계를 회복한다면, 시즌 종료 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향해 3,000만 유로(약 483억 원)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며 결국 오는 2025/26시즌의 활약상이 재계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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