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정청래에 "야당 해산할수 있음 해봐, 내가 선봉서 거뜬히 막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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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일성은 국민 통합이었는데, 오늘 정청래 대표 당선 일성은 독재 선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통합 운운했던 것은 대국민 기만 쇼로 판명 났다"며 "야당 해산할 수 있으면 어디 해 봐라. 내가 선봉에서 거뜬히 막아내겠다. 대신 강한 민심의 역풍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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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 취임 일성이 야당 말살? 국민 깔보는 오만함 심판받을 것'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일성은 국민 통합이었는데, 오늘 정청래 대표 당선 일성은 독재 선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통합 운운했던 것은 대국민 기만 쇼로 판명 났다"며 "야당 해산할 수 있으면 어디 해 봐라. 내가 선봉에서 거뜬히 막아내겠다. 대신 강한 민심의 역풍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반대했던 50% 넘는 국민을 눈 아래로 깔보는 오만한 행태"라며 "반드시 심판받는다. 앞으로 3개월 안에 대법관 30명 증원해 사법부 장악하고, 수사기관들 신설해 민주당만 봐주게 만들고, 언론까지 장악하겠다는 것은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해석했다.
그는 "정청래 대표가 강성 지지층에만 영합해서 이 정부 국정 동력을 말아 먹을 것"이라며 "협치 노래를 부르더니, 정권 잡자마자 입 싹 닦았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의원이 2일 취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내부 내란 동조세력이 밝혀진다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통해 계엄군이 국회로 처들어와 헌법을 파괴하려 했고, 실제로 사람을 죽이려 했다"며 "거기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면 그들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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