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까지 뺐다"···23시간 '코르셋' 입고 허리 18인치 만든 美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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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록한 허리를 만들기 위해 17년 동안 하루 23시간 코르셋을 착용하며 갈비뼈까지 제거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와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알레이라 아벤다노(33)는 "목표는 허리 15인치(약 38cm)"라며 "숨 쉬기조차 힘들지만 코르셋을 벗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아벤다노는 잘록한 허리를 위해 갈비뼈 일부를 제거하고 17년째 하루 23시간 동안 코르셋을 착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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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록한 허리를 만들기 위해 17년 동안 하루 23시간 코르셋을 착용하며 갈비뼈까지 제거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와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알레이라 아벤다노(33)는 “목표는 허리 15인치(약 38cm)”라며 “숨 쉬기조차 힘들지만 코르셋을 벗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아벤다노는 잘록한 허리를 위해 갈비뼈 일부를 제거하고 17년째 하루 23시간 동안 코르셋을 착용해 왔다. 현재 그의 허리 둘레는 18인치(약 45cm)로, 일반 여성 평균의 절반 수준이다.
외모 집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코르셋 외에도 가슴 성형 7차례, 코 성형 5차례, 엉덩이 보형물, 치아 성형 등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을 쏟아부었다. 그중 성형수술 비용만 63만8000달러(약 8억8000만 원)에 달한다.
아벤다노는 “나는 아름다워지고 싶다”며 “코르셋은 내 삶의 일부다. 샤워할 때만 잠깐 벗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성형수술과 코르셋은 필수”라며 “처음에는 하루 6시간부터 시작해 2시간씩 착용 시간을 늘려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타이트한 코르셋을 장기간 착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코르셋은 뼈에 압력을 가해 폐활량을 최대 60%까지 줄여 호흡을 어렵게 만든다. 복부와 장기를 압박해 위장 기능 장애·내부 출혈·장기 괴사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체온 조절 기능을 떨어뜨리며, 심할 경우 실신·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흉곽을 줄이고 싶다면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체형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의학 전문가는 “코르셋은 특정 상황에서 흉부 안정화가 필요할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장기간 사용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신체 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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