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티어 떴다! 김민재 알 나스르행은 거짓..."뮌헨에 완전히 집중, 잔류할 것"

박선웅 기자 2025. 8. 3. 0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 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알 나스르와의 협상은 진행 중이 아니다. 그런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뮌헨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잔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SNS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 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알 나스르와의 협상은 진행 중이 아니다. 그런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뮌헨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잔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김민재의 거취 문제는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기량이 부족해 매각 리스트에 올랐다는 소식들이 쏟아졌기 때문. 설상가상 바이어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가 합류하면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추측도 난무했다.

당사자인 김민재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향후 행선지들이 거론됐다. 대표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PSG), 인터 밀란, AC밀란, 나폴리, 갈라타사라이 등이 있다.

비교적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까지 연결됐다. 지난 1일 프랑스 '풋 메르카토' 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는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한국 수비수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사우디의 알 나스르 간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6월 우리 매체가 단독으로 보도했던 내용과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뮌헨에 입단한지 2년이 된 김민재는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다. 아직 공식적인 합의는 없지만 관련 당사자들 간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알 나스르행을 보도한 기자의 공신력은 낮은 편이 아니다. 이에 여러 국내 팬들은 김민재의 알 나스르행에 관심을 가지며, 한편으론 아쉽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말에 따르면 김민재의 알 나스르행 소식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오히려 김민재는 잔류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만약 뮌헨에 잔류한다면 경쟁자인 타와 주전을 두고 싸울 전망이다. 이미 다요트 우파메카노는 주전 멤버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민재는 다가오는 시즌 주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더욱 보여줘야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