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허벅지에 멍이…"자는데 문이 덮쳐, 집 담 넘다 도둑 만난 적도"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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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자신이 겪은 사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최강희는 "그 집 끝내줬다. 진짜 진풍경이었다. 냉동실을 열면 담배가 쫙 있었다. 피운 담배는 산처럼 쌓여 있고. 저쪽 가면 PC방처럼 김수용 오빠랑 게이머들처럼 게임하고 있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강희는 "옛날에 도둑 만난 적 있다. 난 우리 집 담 넘어 다녔다. 열쇠 잃어버릴까 봐. 제가 그 사람 어깨에다 거의 손을 대는 격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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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자신이 겪은 사고에 대해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최강희, 김원훈이 등장했다.
이날 최강희는 이사를 가고, 차도 바꾸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이태원에서 친구 만나러 가는데 고장 나서 가다가 섰다. 경고등이 하나둘 뜨더니 모든 경고등이 켜졌다"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최강희는 "요 앞이라 다음 신호에 멈춰야지 했는데 소리를 내면서 서더라. 예전에도 차가 멈춘 적이 있고 계속 고장이 나는데, 몇백씩 깨진다. 이번에도 수리해서 타려고 했는데, 차량 정비 업체에서 폐차를 권유했다"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렌트했는데, 똑같은 걸로 사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김숙이 연 송은이 사진전 '쪽잠 전시회'에서 절친 김미자를 만났다. 최강희는 송은이가 언제 쪽잠을 자느냐는 질문에 "너무 다 이상한데?"라며 "얼굴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나면 갑자기 잠이 든다. 우리가 기면증이라고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김미자와의 인연에 대해 "제가 언니들 처음 봤을 때 그 집에 김미자가 있었다"라며 당산동 김숙의 자취방을 떠올렸다. 이어 최강희는 "그 집 끝내줬다. 진짜 진풍경이었다. 냉동실을 열면 담배가 쫙 있었다. 피운 담배는 산처럼 쌓여 있고. 저쪽 가면 PC방처럼 김수용 오빠랑 게이머들처럼 게임하고 있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강희는 '범죄도시' 아니냐"는 질문에 "범죄는 없었다. 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렇지"라며 다른 세상이었던 곳에 빠져들었던 순간에 대해 말했다.
그런 가운데 최강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최강희는 "짐 자체가 없어서 포장이사 안 하고 제가 짐을 싸서 왔다. 이사 박스 3개 하니까 다 차더라. 아는 용달 불러서 왔다"라고 밝혔다.



허벅지에 손바닥만 한 멍이 든 최강희는 "자고 있는데 유리(미닫이문)가 무너졌다. 멍든 거 보니까 내가 한번 막았다가 잤나 봐"라고 밝혔다. 친구가 깜짝 놀라며 "죽을 뻔했네?"라고 하자 최강희는 해맑게 "안 죽었어"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도둑을 만난 일화도 밝혔다. 최강희는 "옛날에 도둑 만난 적 있다. 난 우리 집 담 넘어 다녔다. 열쇠 잃어버릴까 봐. 제가 그 사람 어깨에다 거의 손을 대는 격이었다"라고 밝혔다. 같이 담 넘던 도둑을 만났단 말에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졌고, 전현무는 "라이벌 도둑인 줄 알았겠다"라고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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