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사한 새집서 사고당해 시퍼런 멍 “죽을 뻔? 안 죽었어” 태연(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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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이사한 새 집에서 사고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에서는 최강희의 이사한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최강희의 새 집은 전보다 커진 사이즈로 눈길을 끌었는데, 최강희는 짐이 많이 없어 보인다는 말에 "포장이사를 안 하고 제가 싸서 왔다. 짐 자체가 없어서 이사 박스 3개 하니까 다 차더라. 용달을 불러서 이사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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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이사한 새 집에서 사고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에서는 최강희의 이사한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최강희의 새 집은 전보다 커진 사이즈로 눈길을 끌었는데, 최강희는 짐이 많이 없어 보인다는 말에 "포장이사를 안 하고 제가 싸서 왔다. 짐 자체가 없어서 이사 박스 3개 하니까 다 차더라. 용달을 불러서 이사왔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집을 전에 쓰던 가구들과, 송은이에게 물려받은 소파로 채웠다.
그러던 중 최강희의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멍이 든 게 포착됐다. 최강희는 멍이 어쩌다 들었는지 걱정하는 절친에게 미닫이 유리문을 가리키더니 "이게 자고 있는데 무너졌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멍이 든 거 보니까 내가 아마 한번 탁 막았다가 잤나보다. 다시 세워두고 잤다. 잘 박아놨다. 우리 화장실 설치한 아저씨가 왔길래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 친구의 "죽을 뻔했네?"라는 경악어린 반응에 "안 죽었어"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이어 "자려고 누웠는데 (반려묘) 우리가 갑자기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얘 왜 이러지'했는데 천천히 날 덮치길래 와장창 이런 소리가 났다. 헉 어떡해 하고 봤는데 안 깨졌더라. 그게 새벽이어서 동네 사람 깼을까 봐 쫓겨날까 봐 세워놓고 보니 우리가 다시 낑낑거리며 기어오더라. 우리도 놀랐다가 자려고 온 거다. 안 깨졌다 하고 잤다. 전 진짜 이상한 일 많이 겪었다. 유리가 넘어졌을 때처럼. 청심환 먹고 자고 별로 그런 거에 둔감하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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