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고가 골동품 샀다 사기 당해…♥이하정 "감정 받으니 속았다고"

신영선 기자 2025. 8. 3. 0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여행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의 프랑스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몇 년 전 남편과 파리로 여행을 갔다.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했을 때, 한 외국인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남편은 분위기에 흠뻑 취한 상태로 갑자기 기념품을 사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여행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의 프랑스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몇 년 전 남편과 파리로 여행을 갔다.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했을 때, 한 외국인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남편은 분위기에 흠뻑 취한 상태로 갑자기 기념품을 사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에 이하정은 "왜 굳이 비싸게 사느냐, 더 저렴한 곳도 많은데"라고 타박했고, 정준호는 "이건 분위기와 시간을 사는 거다. 당신은 감성이 없다"며 핀잔을 줬다고 전했다. 이하정은 "연기하는 분들 특유의 감성이 있더라"며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에피소드로 이하정은 골동품 관련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왕실에서 쓰던 물건이라고 해서 값어치 있는 줄 알고 잘 간직해왔다"며 "몇 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감정을 맡겼는데, 감정사가 물건을 보자마자 '속으셨습니다'라고 하더라. 감정이 너무 빨리 끝나 허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