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번아웃 고백…"어떻게 극복해야 하냐"

강세훈 기자 2025. 8.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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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이자 유튜버 조민 씨가 그동안 일이 바빠 몸이 많이 힘들었다며 '번아웃'을 언급해 지지자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에 '여러분은 번아웃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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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쪼민')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이자 유튜버 조민 씨가 그동안 일이 바빠 몸이 많이 힘들었다며 '번아웃'을 언급해 지지자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에 '여러분은 번아웃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조 씨는 "요즘 조금 무리를 했다"며 "갑자기 일이 많이 바빠져서 주말에도 못 쉬고 스타트업 대표처럼 살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도 많이 못 자서 몸이 많이 힘들었다"라며 "그래서 요즘 나가기도 싫고 틈만 나면 누워 있고 싶었다"라고 했다.

조 씨는 "계속 누워있다 보면 에너지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남편은 이미 출근했고 오늘은 여유가 있는 날이라서 매우 흐린 날이지만 나를 위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 씨는 다이닝 레스토랑을 찾아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을 달랬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평소에 자주 가는 독립서점을 찾아 책을 샀다.

그런 다음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아 썬베드에서 이날 산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조 씨는 "날씨는 흐리지만 (수영장에) 사람은 많다"며 "흐리지만 비는 안오니까 오히려 뙤약볕보다는 낫다"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앞으로 좋은 일만 남았으니 힘내 달라" "번아웃 올만 하다. 잠이 보약이다" "조민님 마음 한구석에 항상 아버지 생각으로 슬플 것 같다. 빨리 활짝 웃는 모습 보고싶다" "번아웃이란 말에 깜짝놀랐다. 즐기는 일상을 살길 바란다" "번아웃이 왔을 때는 일단 잡을 많이 자야 한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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