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이거보다 안 먹으면 죽는데…몸무게 54kg에서 안 내려가"('내편하자4')

신영선 기자 2025. 8.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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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극한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2일 KBS2에서 방송된 U+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에서는 한혜진, 백지영, 박나래, 풍자가 솔직한 다이어트 토크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과거 음악 방송 보는 게 취미였는데, (백지영) 언니가 정말 예뻤다. 인형 같았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백지영은 "'내가 이랬었다고?' 싶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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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4'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모델 한혜진이 극한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2일 KBS2에서 방송된 U+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에서는 한혜진, 백지영, 박나래, 풍자가 솔직한 다이어트 토크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과거 음악 방송 보는 게 취미였는데, (백지영) 언니가 정말 예뻤다. 인형 같았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백지영은 "'내가 이랬었다고?' 싶다"며 민망해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지금도 그때랑 꾸준히 유지 중이지 않느냐"고 했고, 백지영은 "아니다. 나랑 목욕탕 한 번 가자. 보여줄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내편하자4'

한혜진이 "언니는 살면서 살 찐 적이 없지 않냐"고 묻자, 백지영은 "지금 찐 상태다. 나는 지금 59kg이고, 올해 목표는 55kg"라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나 지금 55kg이다. 근데 다이어트할 때 세트 포인트가 안 깨진다. 이거보다 더 안 먹으면 나는 이제 죽는다. 54kg 밑으로 내려가질 않는다"며 "극도로 미친듯이 다이어트를 해야 그 아래로 내려간다고 하더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를 들은 풍자는 "나보고 건강해지려면 55kg을 빼야 한다더라. 내 몸에서 백지영 언니가 나가야 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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