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형수와 유독 애틋한 이유 있었네…"20년 간병에 응급실 3번 실려가"('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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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의 형수와 그의 형제자매들의 아픈 가족사가 전해졌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형수의 오빠, 큰 언니, 작은 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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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지상렬의 형수와 그의 형제자매들의 아픈 가족사가 전해졌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형수의 오빠, 큰 언니, 작은 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지상렬 형수의 작은 언니는 "아버지가 62세에 쓰러져 중풍이 오셔서 반신불수가 되셨다. 요양 병원에서 10년, 집에서 10년 투병했다. 82세에 돌아가셨는데 또 엄마가 고관절로 쓰러지셨다. 10년 세월 똥오줌 다 받아냈다. 그때 막내가 호박죽 쑤어가지고 다니고 기저귀 사다 다르면서 그 일을 다 했다"고 말했다.
형수의 큰 언니는 "1974년에 유학을 떠나 부모님 아프셨을 때도 간병을 못 했다.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미안함을 전했고, 작은 언니는 "막내가 가장 큰 일을 많이 했다. 거의 30년 병시중을 했다"고 말했다.

형수는 "23살 시집을 왔을 때 집에 어른들이 항상 3분 이상은 계셨다. 증조할머니까지 함께 살았다"고 말했다. 하루 10끼 식사를 차리고, 시어머니를 8년 모셨다고.
형수는 "간병을 하다 협심증이 왔다. 친정 시댁 양쪽을 왔다 갔다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숨넘어가기 일보직전에 응급실을 3번 실려갔다. 상렬 삼촌이 있을 때 협심증 증세가 나타나 응급실에 실려갔다. 기억이 나는 게 상렬 삼촌이 '형수, 내가 있어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의 여행은 오빠의 외종양 소식에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결심에 이뤄졌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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