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국서 텔루라이드 20만 대 리콜..."도어벨트 분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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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미국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 20만여 대를 리콜합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기아가 텔루라이드 차량 20만 1,149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NHTSA는 지난달 28일 2023∼2025년형 기아 K5 차량 10만 63대가 양측 뒷유리 테두리 부품 분리 위험으로 인해 리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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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판매장에 전시된 차량의 로고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kbc/20250802232007456npzm.png)
기아가 미국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 20만여 대를 리콜합니다.
텔루라이드는 기아가 2019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기반의 준대형 SUV로, 국내에 판매하지 않는, 북미 전략형 모델입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기아가 텔루라이드 차량 20만 1,149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사유는 도어벨트 몰딩(차량 창문과 문 사이 고무 마감재) 테두리가 갈라지거나 차체와 분리될 가능성 때문이라고 NHTSA는 설명했습니다.
텔루라이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리콜 조치된 바 있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6월 파워 시트(자동식 좌석)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우려로 2020∼2024년 판매된 텔루라이드 46만 3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엔 견인용 연결단자 전선의 화재 우려로 2020∼2022년형 텔루라이드 3만 6000여 대를 리콜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NHTSA는 지난달 28일 2023∼2025년형 기아 K5 차량 10만 63대가 양측 뒷유리 테두리 부품 분리 위험으로 인해 리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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