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타 강사,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사망?…아내 "정당방위였다"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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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던 스승의 죽음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2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지난 2월 벌어진 '유명 일타강사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제작진은 현장에 남겨진 혈흔과 복원된 휴대전화 메시지, 그리고 타격 실험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 한다.
8월 2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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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존경받던 스승의 죽음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2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지난 2월 벌어진 '유명 일타강사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사건은 2월 15일 새벽 3시경, 한 여성이 "남편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다급하게 112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는 얼굴을 크게 다친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편, 그리고 옆에 놓인 양주병과 부엌칼이 있었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남성은 11시간 만에 사망했고, 그의 정체가 부동산 공법 일타강사 최성진 씨로 밝혀지며 교육계와 수강생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제자들은 "시험 전날 병원에서도 전화로 응원을 해주신 분"이라며 그를 따뜻하고 열정적인 스승으로 기억했다. 하지만 그 따뜻함 뒤에는 아무도 몰랐던 부부 간의 균열이 있었다.
범행을 시인한 아내 윤 씨는 "남편의 외도 문제로 다툼을 하다 위협을 느껴 양주병을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정당방위였다고 말하는 그녀의 주장에, 사건은 상해치사냐 살인이냐를 두고 첨예한 법적 쟁점으로 이어졌다.
제작진은 현장에 남겨진 혈흔과 복원된 휴대전화 메시지, 그리고 타격 실험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 한다. 포렌식으로 복원된 2015년 이후의 메시지 속에는 다정한 부부의 평면 뒤에 존재했던 미묘한 갈등의 흔적이 담겨 있었다.
8월 2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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