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형수 가족과 강릉行 “셋째형 뇌종양 판정”(‘살림남’)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8. 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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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형수의 4남매가 급하게 여행을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지상렬은 형수의 남매와 강릉 여행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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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사진lKBS
지상렬 형수의 4남매가 급하게 여행을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지상렬은 형수의 남매와 강릉 여행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형수의 둘째 언니는 “엄마, 아버지를... 아버지가 62세 때 중풍이 와서 쓰러지셔서 요양 병원에서 10년, 집에서 10년 계셨어. 82살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10년 동안 병간호하고 얘(형수)가 일을 다 한 거예요. 막내가 큰일을 제일 많이 했어”라며 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뇌종양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셋째의 말에 둘째는 “언니가 얼마 있다가 연락이 왔어요. 본인이 한국에 들어가 봐야겠다고요. 동생 곁에 가서 이틀 밤 자면서 같이 밥 먹고 시간 보내면서 있어야겠다고 해서 나왔어요”라며 끈끈한 남매애를 보였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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