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임산부 아닌 '변호사'의 삶 택했다.. 윤균상에 "일이 너무 좋아" 눈물 ('서초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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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류혜영이 임신 중에도 휴직 없이 변호사 일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2일 tvN '서초동'에선 남편 지석(윤균상 분)에 눈물로 진심을 터놓는 문정(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신 고백 후 받은 선물들 중 튼 살 크림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지석에 문정은 "내 배가 틀 거라 생각해? 안 틀 수도 있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라고 투덜거렸다.
이날 임신 중 다리부기를 염려해 큰 신발을 준비한 지석에 문정은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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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초동’ 류혜영이 임신 중에도 휴직 없이 변호사 일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2일 tvN ‘서초동’에선 남편 지석(윤균상 분)에 눈물로 진심을 터놓는 문정(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은 임신한 문정을 위해 아침 식사를 차리는 등 지극정성으로 그를 챙긴 바. 임신 고백 후 받은 선물들 중 튼 살 크림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지석에 문정은 “내 배가 틀 거라 생각해? 안 틀 수도 있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지석은 “틀수도 있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라고 일축하곤 아기 신발에 이르러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니까 엄청 예쁠 듯”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문정이 임신 사실을 알리고도 육아 휴직을 받는데 실패했다는 것. “요즘 육아휴직 안 되는 회사도 있어? 그래서 그냥 ‘알겠습니다’하고 나왔어?”라며 황당해하는 지석에 문정은 “그럼 뭐라고 해야 했는데? ‘그만두겠습니다’라고 해야 돼?”라고 격앙되게 반응했다. 이에 지석은 “아니,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화내지 마. 아기 들어”라고 만류했다.
이렇듯 임신 중에도 과중한 업무를 소화하는 문정을 위해 희지(문가영 분)는 카페인이 없는 커피와 빵을 챙겨줬다. 그런 희지와 떡볶이집을 찾은 문정은 무사히 떡을 먹고는 “들어간다. 고맙다”라며 웃었다.



이 과정에서 떡볶이 레시피 특허 사건도 맡게 됐다. 문제의 소스가 오픈 소스가 되면서 레시피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상황에 문정은 골머리를 앓았고, 주형(이종석 분)은 “너라면 어땠을 거 같은데? 네가 손님이라면? 네 단골집이랑 똑같은 가게가 생기면 어떨 거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문정은 “내가 손님이면 절대 안 가지, 의리가 있는데. 단골집이라는 건 맛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사장님과 노하우, 익숙한 인테리어, 그런 게 날 편안하게 해주는 거라고”라고 답했다. “그게 다 똑같다면?”이라는 주형의 말엔 레시피가 아닌 전반적인 가게 구성에 해답이 있음을 깨닫고 승소를 이끌었다.
이날 임신 중 다리부기를 염려해 큰 신발을 준비한 지석에 문정은 감동을 표했다. 문정은 또 “미안해”라고 사과를 하면서도 “나 조금만 더 고민해 봐도 돼? 나 이 일이 너무 재밌어. 소송하는 거 너무 재밌어”라고 눈물로 토해냈다.
아울러 “출산이고 육아고 어떻게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일하면서 고민해보려고”라며 진심을 전했다. 지석은 그런 문정을 품에 안고 “실컷 고민해보고 하고 싶은 대로 해. 나는 다 맞춰줄 수 있어. 고생했어”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것으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초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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