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현조 돌잔치서 눈물…“아이 없이 살기로 했어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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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가슴 뭉클한 결심을 고백했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며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의 돌잔치에 참석한 심진화가 밝은 웃음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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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가슴 뭉클한 결심을 고백했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며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의 돌잔치에 참석한 심진화가 밝은 웃음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에는 브이(V) 포즈, 얼굴에는 감동이 담긴 미소가 선명했다.

심진화가 가슴 뭉클한 결심을 고백했다.사진=심진화 SNS
특히 심진화는 “아!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며 조심스럽지만 단호한 결정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동안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시험관 시술 과정 등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날 SNS에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부부가 내린 현실적인 선택에 대한 진심이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현조가 진짜 자기 아들처럼 느껴졌나 봐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행복한 부부입니다”, “멋진 결심 존중합니다” 등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4년 차를 맞았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부부의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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