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청래와 통화 “국민께 효능감 보여드려 달라”

권순완 기자 2025. 8. 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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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鄭 대표에 ‘원팀 정신’ 당부
鄭 “최대한 빨리 민생 개혁입법 처리”
박찬대에도 전화해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당대표와 통화하고 당선 축하인사를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문자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원팀정신을 당부하며 국민께 효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뜻에 동의를 표하며 ”당과 정부의 역할 분담을 잘 해나가며 최대한 신속하게 민생을 위한 개혁 입법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당대표 선거에서 패한 박찬대 후보와도 통화하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한 박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보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조만간 정 대표와 박 후보를 초청해 함께 만나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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