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박현성 UFC 한일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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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3일(일) 오전 10시,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펼쳐지는 역사적인 한일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했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 무패 파이터 박현성과 일본의 강력한 랭커 타이라 타츠로가 맞붙는 빅매치로, UFC 역사상 수많은 한일전이 있었지만 두 나라의 선수가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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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UFC 역사상 최초의 '메인 이벤트 한일전' 독점 생중계…박현성, 랭커 진입 눈앞!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3일(일) 오전 10시,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펼쳐지는 역사적인 한일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했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 무패 파이터 박현성과 일본의 강력한 랭커 타이라 타츠로가 맞붙는 빅매치로, UFC 역사상 수많은 한일전이 있었지만 두 나라의 선수가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10전 10승 무패 파이터, UFC의 심장을 겨누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옥타곤에 오르는 박현성은 '로드 투 UFC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 출신으로, 국내 최초의 UFC 플라이급 파이터로서 사상 첫 메인 카드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2023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은퇴 경기 이후 처음으로 메인 대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파이터이기도 하다. 프로 통산 전적 10전 10승이라는 완벽한 무패 기록을 자랑하는 박현성은 UFC 정식 데뷔 이후에도 2연승을 거두며 그야말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만약 이번 타이라 타츠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곧바로 UFC 플라이급 공식 랭커로 진입하는 것이 유력해 그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아시아 최강의 그래플러, 타이라 타츠로를 넘어라
박현성의 상대 선수인 타이라 타츠로는 현 UFC 플라이급 6위에 올라있는 세계적인 강자다. 강력한 그래플링을 주 무기로 하는 그는 한때 16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UFC 역사상 아시아 남자 파이터 중 챔피언에 도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UFC 랭킹 5위권에 진입했던 경험이 있을 만큼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기에, 이번 경기의 무게감은 상상 이상이다.
한국 MMA의 새로운 전환점, 박현성의 어깨에 달렸다
최근 UFC 무대에서 한국인 파이터들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월 7일(토) 페더급의 유주상은 데뷔전에서 1라운드 28초 만에 화끈한 승리를 거두었고, 6월 22일(일)에는 웰터급의 고석현 역시 데뷔전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코리안 파워를 증명했다. 이런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펼쳐지는 박현성의 메인 이벤트 출전은, 단순히 그의 개인적인 경기를 넘어서 한국 MMA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경기로 평가받는다.
티빙 관계자는 "UFC 메인 대진에서의 첫 한일전이라는 역사적인 이벤트를 생중계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티빙은 앞으로도 UFC 외에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중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성 개인의 커리어는 물론, 대한민국 격투기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순간이 될 ‘UFC on ESPN 71’ 플라이급 한일전은 8월 3일(일) 오전 10시에 오직 티빙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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