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데뷔 초, 생리대 살 돈도 없어..추어탕 얼리고 안고 자"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5. 8. 2.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데뷔 초 생활고에 대해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이대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민경, 이호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길거리 공연도 많이 하고 대학로 공연도 많이 했다. 선수들처럼 계약금도 없었다"며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리지 않냐. 그걸(생리대) 살 돈이 없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데뷔 초 생활고에 대해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이대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민경, 이호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길거리 공연도 많이 하고 대학로 공연도 많이 했다. 선수들처럼 계약금도 없었다"며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리지 않냐. 그걸(생리대) 살 돈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해야 출연료를 받으니까, 출연하지 않으면 돈을 벌 곳이 없었다. 알바를 할 수도 없었다. 아침부터 회의실에 있으니까. 서울 오면서 한 번도 집에 손을 벌리지 않았다. 손을 벌리면 집으로 오라고 할까 봐. 돈을 못 벌다 보니까 처음으로 언니한테 돈을 보내달라고 했다"면서 "열심히 살다 보니까 이수근 선배님과 코너를 하고 수입이 생기면서 '이제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신길동에 집을 구했다. 엄마가 보내준 추어탕을 얼려놓고 너무 더워서 안고 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목표는 한가지였다. 보란 듯이 내 차를 끌고 대구로 내려가서 엄마 가게에 가는 것"이라며 "대구를 내려가면서도 신났다. 엄마가 으쓱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 싶었다"고 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세에 막내라니..장나라, '바퀴 달린 집5' 최초 女 멤버 | 스타뉴스
- '41kg 뼈말라' 최준희, 후~ 불면 날아갈 듯한 '납작배 비키니' | 스타뉴스
- "이준혁이 고소 준비 中"..유병재, 실시간 논란 터졌다 | 스타뉴스
- '유모차 끈' 송중기가 들른 놀이터..손연재, 한남동 주민 "둘째 임신 내년쯤" | 스타뉴스
- '최현석 딸'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소감 "다정하고 헌신적" | 스타뉴스
- '스카프를 둘러도 눈부신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엘파소 투어 현장 사진 공개..두근두근~♥ |
- 송중기, 시청률 38% '태후' 이후 10년 만..KBS 주말극 촬영 시작 | 스타뉴스
- 경솔함 망신 최후, '어쩔수가없다'..상받고 욕먹은 이성민, 신세경은 '미담'까지 '찐 인성' 증명 [
- '뒷담화 논란' 31기 옥순, 통편집 피했다..'나는 솔로'서 달달 데이트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맘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방탄소년단 뷔, 멕시코 어머니날 축하 감동 멘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