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없이 ‘슛 1개’ 윤정환 감독 “상대 미드필더 속도에 밀리는 느낌, 무실점을 ‘위안’ 삼아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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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마무리에 위안 삼아야."
경기 후 윤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이 찾아줬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게 한 운동장이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지 못했다. 공격보다 수비에 무게를 둬 아쉽다. 공격으로 전개되는 빌드업이 상대 미드필더의 속도에 밀리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 단순한 공격이 필요했는데 제르소와 바로우를 살리지 못했다.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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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목동=박준범기자] “무실점 마무리에 위안 삼아야.”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 23라운드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3연승이 중단된 인천(승점 55)은 선두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이날 승리한 수원 삼성(승점 47)과 격차는 8점으로 조금 좁혀졌다.
경기 후 윤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이 찾아줬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게 한 운동장이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지 못했다. 공격보다 수비에 무게를 둬 아쉽다. 공격으로 전개되는 빌드업이 상대 미드필더의 속도에 밀리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 단순한 공격이 필요했는데 제르소와 바로우를 살리지 못했다.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주축 공격수 무고사가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윤 감독은 “(무고사가) 있었으면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들어온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고 생각한다. 우리보다 상대가 어떻게 보면 속도, 파워에서 한 발 더 반응하고 움직였던 것 같다. 무고사가 없다고 해서 전력 약화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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