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판곤 감독 고별전서 역전패…수원FC 4연승+10위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울산 HD가 김판곤 감독이 지휘한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울산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수원FC에 2-3으로 졌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4분 조현택이 먼 거리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 수원FC의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후반 17분 고승범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지만, 수원FC는 후반 21분 싸박이 재치 있는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2-2 균형을 맞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울산 HD가 김판곤 감독이 지휘한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울산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수원FC에 2-3으로 졌다.
리그 7경기 무승(3무4패)의 늪에 빠진 울산은 8승7무9패(승점 31)를 기록, 7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는 울산은 김판곤 감독과의 결별을 결정했고, 이날 경기는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마지막 경기였다. 울산과 김 감독은 유종의 미를 기대했지만 또 다시 패배의 쓴맛을 봤다.
4연승을 달린 수원FC는 7승7무10패(승점 28)를 기록하며 리그 11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울산과 수원FC는 전반전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울산은 전반 15분 말컹의 중거리슛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앞선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4분 조현택이 먼 거리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 수원FC의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4분 싸박이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페널티 박스 안까지 돌파한 뒤 슈팅을 날려 동점골을 터뜨렸다.
울산은 후반 17분 고승범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지만, 수원FC는 후반 21분 싸박이 재치 있는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2-2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수원FC는 후반 24분 코너킥 후 혼전 상황에서 윌리안이 역전골을 터뜨리며 3-2 리드를 잡았다.
다급해진 울산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수원FC는 수비를 튼튼히 하며 울산의 반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울산의 패배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논란' 신지 "코요태 끝났단 댓글 가장 아파, 제가 잘하겠다" 눈물(유퀴즈) [텔리뷰]
- 백종원, 꼬리무는 악재…농지법 위반 논란 백석공장 폐쇄 [ST이슈]
- 빅뱅 출신 승리, 서울서 女와 다정한 한 컷 "Hi 승리 오빠"
- '열애 고백' 빠니보틀 "여자친구는 일반인, 톱 연예인도 아닌데 숨길 필요 없었다"
-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母로서 책임감 "결정의 무게 온전히 감내" [ST이슈]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 후 또 음주운전 적발…증거인멸 정황까지
- 어도어 측 "재판 지연 無"vs다니엘 측 "노골적 의도"…첫 공방 어땠나 [ST종합]
- 지수 친오빠, BJ 성폭행 미수 의혹 두고 팽팽한 대립…"셋업이다" VS "강간 있었다"
- "돈은 다 헤메스로 간다"…치솟는 K-아이돌 스타일링 비용의 민낯 [ST취재기획]
- 샘 스미스, 동성 연하 디자이너와 열애 3년 만에 약혼 [ST@할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