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연안 노무라입깃해파리 급증
박철희 2025. 8. 2. 21:48
경북 동해 앞바다에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해파리 모니터링 주간 보고서를 보면 경북 동해 연안의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이 25.5%로 2주 만에 2배로 상승했고 특히 포항 지역에서는 고밀도로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최대 길이가 2미터에 달하고 독성이 강해 해수욕장 피서객의 쏘임 피해와 어구 파손, 어획물 상품성 저하를 부르는 종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