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던 일행 2명 물에 빠져…50대 여성 1명 사망

김대영 2025. 8. 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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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여성이 물에 빠져 끝내 숨졌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화순소방서는 전날 오후 10시11분쯤 화순군 청풍면에서 50대 여성 A씨와 일행 등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와 일행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다.

함께 구조된 일행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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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서 2명 물에 빠져
50대女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
사진=연합뉴스

전남 화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여성이 물에 빠져 끝내 숨졌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화순소방서는 전날 오후 10시11분쯤 화순군 청풍면에서 50대 여성 A씨와 일행 등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와 일행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다. 함께 구조된 일행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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