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읍·면 단위라도 특별재난지역 지정돼야”

조미령 2025. 8. 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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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일) 진주 문산체육관에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 단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세밀한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또, 피해 조사는 피해 주민 등 현장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해 보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습니다.

합동조사단 경남조사반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늘(2일)까지 산청과 합천 등 경남 9개 시·군에서 피해 조사를 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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