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설’ 안선영, 수억 원 횡령 피해 고백 “가족같이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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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믿었던 직원의 횡령 사실을 고백했다.
8월 1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최근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 "이민 아니라 이주"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선영은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이 회삿돈에 크게 손을 댔다. 지금 검찰 기소가 돼서 조사받고 있다"라며 수억 원의 횡령 피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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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믿었던 직원의 횡령 사실을 고백했다.

8월 1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최근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 “이민 아니라 이주”라고 강조했다. 아들 유학으로 인해 2년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지낼 계획이라는 것. 그는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했다며 “엄마가 작년에 제가 보는 앞에서 뇌졸중으로 한 번 더 쓰러지시면서 치매가 악화했다. 가정 요양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안선영은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이 회삿돈에 크게 손을 댔다. 지금 검찰 기소가 돼서 조사받고 있다”라며 수억 원의 횡령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돈도 돈이지만,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 4년을 일했는데 3년 7개월을 횡령했더라”라며 배신감에 눈물을 보였다.
끝으로 안선영은 “아이가 아빠하고만 유학 가면 엄마로서도 실패할 것 같았다”라며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캐나다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안선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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