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이별 메시지에 PL 공식 계정도 집중 조명, "출전 수·골·도움 모두 아시아 선수 최다, 토트넘의 에이스 그 이상이었다"

김태석 기자 2025. 8. 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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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퇴단 기자회견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도 반응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은 "손흥민이 마침내 자신을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스스로 여길 수 있게 된 것은 2025년 5월이었다"라며 "2024-2025시즌 내내 토트넘이 리그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안, 팀은 유럽 대회에서 위안을 찾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해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이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 갈증을 해소했고,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라고 포커스를 맞추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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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퇴단 기자회견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도 반응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은 부인할 수 없는 토트넘의 레전드라며 손흥민을 칭송했다.

손흥민이 2일 오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 경기를 끝으로 토트넘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이 기자회견에 앞서 전한 이별 메시지를 전 세계 축구 미디어들이 톱 기사로 다루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계정도 이 소식을 전하며 토트넘 입단 후 10년 동안 손흥민이 남긴 족적을 되돌아봤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은 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뛰고, 가장 많은 골을 넣고,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아시아 선수다"라는 평했다. 이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33경기에 출전해 127골 71도움을 기록했다. 출전 수, 득점, 도움 모두 아시아 선수 최다 기록이다. 특히 이 10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손흥민보다 더 많은 경기에 나선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토트넘의 에이스, 그 이상이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 "개인 수상도 손흥민의 잉글랜드 생활을 관통해 이어져 왔다"라며 "1회 득점왕 수상, 4회 이달의 선수상 수상, 그리고 2019년 12월 번리전에서 터뜨린 그 단독 드리블 골은 시즌 최고의 골은 물론 FIFA 푸스카스 어워드까지 수상했다"라며 손흥민이 쌓아올린 빛나는 개인 타이틀을 조명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이 가장 주목한 순간은 지난 5월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은 "손흥민이 마침내 자신을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스스로 여길 수 있게 된 것은 2025년 5월이었다"라며 "2024-2025시즌 내내 토트넘이 리그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안, 팀은 유럽 대회에서 위안을 찾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해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이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 갈증을 해소했고,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라고 포커스를 맞추엇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은 "손흥민은 자신의 토트넘 커리어 마지막 경기였던 그날 '나는 이 클럽의 전설'이라고 선언했다"라며 우승 직후 ITV와 나눴던 기자회견 장면을 조명하기도 했다.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를 뜨겁게 달구었던 손흥민의 활약상을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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