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폭로..."사귀자마자 3500만원 빌려달라고, 그때 멈췄어야"

김준석 2025. 8. 2.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의 채무 해명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서유리는 2일 오후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다. 로나유니버스 때 일을 잊으셨나. 내 지분은 없었다. 부대표 최X호 씨가 내 지분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그 녹취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의 채무 해명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서유리는 2일 오후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다. 로나유니버스 때 일을 잊으셨나. 내 지분은 없었다. 부대표 최X호 씨가 내 지분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그 녹취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로나유니버스 법인카드로 10원 한 푼 긁어본 적도 없다"며 "사업상의 부채라더니 정말 그게 전부 사업 부채인가. 남아 있던 미국 유학 빚, 영끌해서 산 여의도 집 2금융권 대출, 페라리 구입비용 등 아니었나. 왜 전부 로나유니버스 탓을 하나"라고 주장했다.

서유리는 "통장 이체 내역 하나만 까도 거짓말이 드러난다. 작년 12월에 갚기로 한 채무조차 아직 안 갚았다면 시비라도 걸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안 그래도 더운데 더 열받게 하지 마라"며 "에어컨 파워 냉방으로 틀어 당장"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당신이 계속 허위사실을 주장한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대중에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이와 함께 서유리는 SNS 스토리에 "사귀자마자 3500만원 빌려달라 했을 때 그만둬야 했다. 조상신께서 주시는 신호였을 텐데…"라는 글을 올리며 연애 초기부터 금전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편 최병길은 성우 서유리와 2019년 법적 부부가 됐지만, 지난해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발생한 금전적 갈등으로 인해 최병길이 남긴 약 20억 원의 빚 중 13억 원을 갚았으며, 최근에도 일부 대출금을 추가 상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