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직전 선발 투입→원더 결승골' 경남 이중민 "당황스러웠지만 준비하고 있었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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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출전에도 9경기만에 경남FC에 승리를 안긴 원더골을 넣은 이중민이 소감을 밝혔다.
경남은 2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중민의 센스와 기술이 돋보인 놀라운 득점 이후 버텨낸 경남은 부산에 승리했다.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한 경남의 이중민은 "오랜만에 경기에 나가 힘든경기였지만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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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갑작스러운 출전에도 9경기만에 경남FC에 승리를 안긴 원더골을 넣은 이중민이 소감을 밝혔다.

경남은 2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경남 수비에서부터 전방으로 길게 때려 넣은 것을 부산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냈다. 이 공이 마침 골대와 약 30m가량 떨어져있던 이중민의 가슴으로 갔고 이중민은 가슴 트래핑 후 부산 골키퍼 구상민이 골대에서 조금 나와있는 것을 보고 그대로 떨어지는 공을 오른발 슈팅했고 이 슈팅은 절묘하게 구상민 골키퍼 키를 넘긴 '독수리슛'으로 득점이 됐다. 이중민의 센스와 기술이 돋보인 놀라운 득점 이후 버텨낸 경남은 부산에 승리했다.
경남은 5월31일 충북청주전 2-1 승리 이후 8경기 1무7패로 두달간 승리하지 못하다 9경기, 두달만에 드디어 승리했다.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한 경남의 이중민은 "오랜만에 경기에 나가 힘든경기였지만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입을 뗐다.

'올해의 골' 후보가 되도 이상치 않을 득점을 한 것에 대해 "정말 공이 왔을 때 슈팅하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며 웃은 이중민. 이날 이중민은 원래 선발 라인업에 없었지만 경기 직전 워밍업을 하던 브라질 외인 공격수 단레이가 허벅지 부상으로 아웃되며 벤치에 있던 이중민이 급하게 선발로 나갔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축구를 하다 이런일은 처음봤다. 단레이가 슈팅을 하다 근육 부상을 당했는데 저 역시 갑작스럽게 들어가다보니 몸도 제대로 못풀어 경기 중반까지 힘든 경기를 했다"며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어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경기를 못뛰어도 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우연찮게 기회가 왔을 때 보여줄 수 있었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늘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한 이중민.
두달 동안 승리하지 못하며 최악의 팀 분위기였을 경남 선수단의 분위기에 대해 이중민은 "솔직히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승리도 없고 힘든 상황에서 저희들끼리 얘기한게 전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두가 똘똘 뭉쳐서 조금이라도 수비를 더하고 많이 뛰자고 강조했다. 오늘 정말 그렇게 했기에 승리했다고 본다"며 기자회견장을 떠난 이중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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