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문' 10cm 권정열, 서장훈 안티였다 "무대 자격 없다고 지적"('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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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10cm 권정열이 서장훈에 대한 해묵은 앙금을 털어놓았다.
권정열은 "서장훈이 나쁘게 한 건 아닌데 '심폐소생송'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이정 선배랑 같이 했다. 심사위원 패널에 서장훈이 있었다"라면서 "우리 무대 멋있게 했는데, 서장훈이 이 무대에 대한 자격이 안 된다고 했다"라며 서장훈의 혹평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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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아는 형님’ 10cm 권정열이 서장훈에 대한 해묵은 앙금을 털어놓았다.
2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10cm 권정열이 등장했다. 그는 '아형' 출연에 대해 “‘아는 형님’ 팬이고 좋아하는데, 한 명이 불편해서”, “난 살짝 안티였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그 대상은 서장훈이었다.
서장훈은 어리둥절한 얼굴이 됐다. 권정열은 “서장훈이 나쁘게 한 건 아닌데 ‘심폐소생송’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이정 선배랑 같이 했다. 심사위원 패널에 서장훈이 있었다”라면서 “우리 무대 멋있게 했는데, 서장훈이 이 무대에 대한 자격이 안 된다고 했다”라며 서장훈의 혹평을 꺼냈다.
권정열은 “같은 연세대다. 내가 서장훈 후배다. 어릴 때 키가 큰 편이어서 농구 센터도 맡았다. 서장훈을 정말 좋아했었다”라며 서운한 티를 냈다.
서장훈은 “기억은 안 나지만, 분명 이랬을 거다. 10cm 원래 팬이고, 웃기려고 했는데 안 웃긴 거다”라면서 “그리고 정열이가 연대 다니다가 중퇴한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 중요한 건 내가 뭐라고 한지 기억이 안 난다”라며 재차 사과를 했다. 그러나 권정열은 “나도 사과 받을 생각은 없다. 하승진으로 갈아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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