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한 달 4kg 감량”…다이어트 선언, ‘이렇게’ 한다고?

최지혜 2025. 8. 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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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현영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여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영은 "지금부터 '한 달 뒤' 목표 체중에 달성해 스튜디어에서 체중계 위에 서겠다"고 말했다.

현영은 한 달 안에 4kg 감량을 못하면 시청자 100명에게 선물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공약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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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현영 다이어트 근황
현영은 한 달 안에 4kg 감량을 못하면 시청자 100명에게 선물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공약도 내걸었다. [사진=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배우 현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현영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여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패널 이성미는 "우리는 이제 네가 살 뺀다는 말을 못 믿어"라고 답했다. 이에 현영은 "지금부터 '한 달 뒤' 목표 체중에 달성해 스튜디어에서 체중계 위에 서겠다"고 말했다.

현영은 한 달 안에 4kg 감량을 못하면 시청자 100명에게 선물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공약도 내걸었다. 이후 현영은 홈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따뜻한 차 마시기, 16시간 공복지키기, 채소와 단백질 섭취하기 등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홈트레이닝= 홈트레이닝은 각종 운동 어플, 운동 소도구 등을 활용해 집에서 운동하는 방법이다. 집이라도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체지방이 감소된다. 운동 효과를 더 높이려면 시간대를 고려하면 좋다.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은 아침과 저녁에, 오후 2시부터 초저녁까지는 근력운동을 하는 방식이다.

스트레칭은 온몸에 혈액이 원활하게 돌도록 해 체내에 산소, 영양분이 공급되도록 돕는다.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도 향상된다. 아침에 하면 하루를 생동감있게 시작할 수 있고 저녁 식사에 하면 소화를 돕는다. 운동 후 약 3~4시간 뒤에 잔다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근력 운동은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부터 하면 효과가 크다. 몸이 각성돼 있는 상태라 강도있는 운동을 해도 부상 위험도 적다. 근육단백질을 분해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도 초저녁이 될수록 수치가 낮아지므로 이 시간에 운동하는 게 효율적이다.

16시간 공복= 공복 시간을 오래 가지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하루 중 8~12시간 동안 식사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면 된다. 공복을 유지할 때 우리 몸은 저장해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쓴다.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현영처럼 최소 12시간~최대 24시간 유지해야 하면 제대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음식 섭취 후 12시간이 지나는 시점부터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지방이 주 연료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단, 공복을 유지한 후 첫 끼는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채소·단백질 섭취= 공복을 유지한 뒤 또는 다이어트 중에는 채소와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생채소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높여준다. 열량도 낮아 부담없이 섭취하되 면역력 강화, 피로감 해소, 변비 완화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합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두부, 생선 등으로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이후에는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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