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선, 15시간 날아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류제웅 2025. 8. 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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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러시아 세 나라의 우주 비행사 4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출발한 스페이스X 우주선이 약 15시간 만에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스페이스 X의 우주캡슐은 이후 발사 9분여 만에 우주 궤도에 진입한 뒤 15시간을 비행해 국제우주정거장에 안착했습니다.

우주 비행사 4명의 도착으로 국제우주정거장 인원은 일시적으로 11명으로 늘었으며 스페이스X는 이르면 오는 6일 교대하는 우주 비행사들을 지구로 데려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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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러시아 세 나라의 우주 비행사 4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출발한 스페이스X 우주선이 약 15시간 만에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과 스페이스X가 생중계한 영상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1일 오전 11시 44분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스페이스 X의 우주캡슐은 이후 발사 9분여 만에 우주 궤도에 진입한 뒤 15시간을 비행해 국제우주정거장에 안착했습니다.

이번에 국제 우주정거장에 도착한 우주 비행사들은 최소 6개월간 이곳에 머물며 각종 과학 실험과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우주 비행사 4명의 도착으로 국제우주정거장 인원은 일시적으로 11명으로 늘었으며 스페이스X는 이르면 오는 6일 교대하는 우주 비행사들을 지구로 데려올 계획입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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