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여주서‥밭일하던 60대 숨져

강은 2025. 8. 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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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여주의 한 과수원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밭일을 하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재 여주를 포함한 경기도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여주 지역 기온은 32.9도, 체감온도는 33.4도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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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여주의 한 과수원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밭일을 하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재 여주를 포함한 경기도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여주 지역 기온은 32.9도, 체감온도는 33.4도로 측정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197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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