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SON 영입 확정 짓고자 협상단 한국 파견” 손흥민, 미국행 임박···“LAFC 이적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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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작별을 알리자마자 미국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이어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LAFC와 협상을 벌여왔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에 LA 이적 의사를 전했다. LA는 이 협상의 마침표를 찍고자 토트넘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서 협상단을 파견했다. 협상은 막바지다. 손흥민이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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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작별을 알리자마자 미국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월 2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LA) FC(LAFC) 이적이 유력하다”고 독점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이어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LAFC와 협상을 벌여왔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에 LA 이적 의사를 전했다. LA는 이 협상의 마침표를 찍고자 토트넘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서 협상단을 파견했다. 협상은 막바지다. 손흥민이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은 이 자리에서 “한 가지 말씀드려야 할 게 있다”며 “올여름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이별을 결정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축구를 하면서 한 팀과 10년을 동행했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나는 토트넘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내 모든 걸 바쳤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했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오랜 바람이었던 우승컵도 들었다. 토트넘에서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뤘다. 이젠 조금 다른 환경에서 축구하고자 한다. 이적을 결정한 계기다. 내 선택을 존중해준 구단에 아주 감사하다. 10년이란 세월 동안 가장 좋아했고, 많이 성장한 팀이다. 감사하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023-24시즌부턴 2시즌 연속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 중심을 잡았다. 토트넘 역사에서 아시아 선수 주장은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은 “아직 토트넘을 떠날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향후 거취는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마치고 확실해지면 이야기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어 “지금은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내 축구 인생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 모든 걸 쏟아내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또 하나는 계속해서 행복하게 축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미국으로 향할 것’이란 얘기가 끊이질 않았었다. 축구계는 손흥민의 이날 발언이 미국행을 암시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토트넘도 손흥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우리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해 454경기에서 173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고, 푸스카스상 수상, UEL 우승 등을 이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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