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했던 '빅이어'…이젠 월드컵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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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는 국내에서 팬들과 만나 '4관왕'을 달성한 지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미드필더 :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어 꼭 월드컵 우승하는 걸 꿈꿔왔기 때문에 가능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많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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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는 국내에서 팬들과 만나 '4관왕'을 달성한 지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아시안 선수 최초로 유럽 클럽에서 한 시즌 '4관왕'을 달성한 뒤,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강인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잊을 수 없는 지난 시즌, 최고의 순간으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꼽았고,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미드필더 :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제일 특별했던 것 같아요. 우승하기도 힘들고, (트로피 '빅이어'를) 들기도 힘들고, 무겁기도 했던 것 같아요.]
태극마크를 달고 더 큰 꿈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미드필더 :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어 꼭 월드컵 우승하는 걸 꿈꿔왔기 때문에 가능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많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장현기)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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