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레드 진영 '럼블'은 버그 때문에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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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레드 진영 챔피언에게만 작동하는 버그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블루 진영의 승률이 높은 편지만, 럼블, 신지드 등 특정 챔피언들은 블루와 레드 간 승률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
털리 리드 디자이너는 "버그 수정으로 레드 진영 럼블의 승률이 2%에서 2.5%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럼블의 성능이 과하게 상향 조정됐다고 판단될 경우, 이후에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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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레드 진영 챔피언에게만 작동하는 버그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블루 진영의 승률이 높은 편지만, 럼블, 신지드 등 특정 챔피언들은 블루와 레드 간 승률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 럼블의 경우 5.4%나 차이가 나는 상태였는데, 이는 버그 때문으로 밝혀졌다.
럼블의 경우 레드 진영일 때 스킬이 0.25초 늦게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으며, 해당 버그는 주력 딜링기인 Q 스킬 화염방사기 외 궁극기인 이퀄라이저 미사일에도 적용됐다. 레드 진영 럼블은 틱 차이로 인해 주력 스킬 및 궁극기 딜을 고정적으로 손해볼 수 밖에 없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화염방사기 범위에서 벗어날 경우 지연이 매번 적용됐다는 사실이다. 신지드 역시 비슷한 버그를 겪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타 챔피언보다 레드 진영에서 성능이 더 낮았다.
라이엇게임즈 데이비드 털리 밸런스 리드 디자이너는 유튜브를 통해 해당 버그를 인정하고 향후 조치 예정 사항을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대미지 적용 시점과 스킬 적용 방식을 개선해 동일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도록 수정하고, 렉사이 Q 스킬 버그도 개선할 예정이다.
털리 리드 디자이너는 "버그 수정으로 레드 진영 럼블의 승률이 2%에서 2.5%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럼블의 성능이 과하게 상향 조정됐다고 판단될 경우, 이후에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suminh@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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