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또]1183회 로또 당첨번호 ‘4, 15, 17, 23, 27, 36’…2등 보너스번호 ‘31’

2일 저녁 8시 35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1183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4, 15, 17, 23, 27, 36'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번이다.
2025년 8월 첫번째 추첨일인 이날 노래로 감동을,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는 가수 에녹이 제348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다.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 광고, 콘서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 가요계 진출을 알리며 앨범을 발매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에녹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사회적 나눔에도 깊은 관심을 표현하며 화제가 됐다. 아동 지원 캠페인 참여,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자선 경매 등 꾸준한 선행에 팬들도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보여줬다. 또한 산불과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등 전국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이웃과 사회를 향한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건강한 문화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또 '황금손'에 출연한 에녹은 "저 역시 많은 분의 도움으로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기에 받은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몫을 다하겠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저녁 8시 35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1182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1, 13, 21, 25, 28, 31'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3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액은 21억2천여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2'번이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1인당 5천800만원씩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모두 3천15명으로 15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6천25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61만6천958명이다.
1등 13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11명, 반자동 2명이다.
시도별 1등 판매점은 서울 4, 인천 1, 광주 1, 울산 1, 경기 5, 전남 1곳씩이다. 광주 1등 당첨점은 역전복권방(자동·광산구 상무대로 208 1층)이다. 전남은 여수 학동복권나라(자동·여수시 흥국로6)에서 1등이 배출됐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