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매일 故서희원 묘지 방문… 모친도 여전히 슬픔 속 "도움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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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지를 매일 방문하며 여전히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서희원의 어머니 역시 아직도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 네티즌을 통해 구준엽이 매일 진바오산 묘지를 찾아 아내 서희원을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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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지를 매일 방문하며 여전히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서희원의 어머니 역시 아직도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제작자 왕웨이중은 새 작품 기자회견에서 서희원의 가족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왕웨이중은 서희원 자매와 오래전부터 가족처럼 지내며 그들을 자신의 회사와 계약한 인물이다.
그는 서희원의 어머니 상태에 대해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다"며 "서희원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 여전히 남아 있다. 친구, 신앙, 공동체, 그리고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도 여러 차례 조언을 드렸지만 지금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네티즌을 통해 구준엽이 매일 진바오산 묘지를 찾아 아내 서희원을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왕웨이중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오는 10월 방송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타고난 방송인이고, 그것이 그의 운명이다. 우리 일의 최고 경지는 자신도 즐기고 남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적절한 시점에 복귀한다면 좋을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회복을 응원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만나 1년간 뜨거운 사랑을 나눈 후 헤어졌지만, 약 23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부부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서희원 씨는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픈 이별을 맞았다.
그 후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매일 묘소를 찾아 끝없는 그리움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 순애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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