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 통째로 불탔다"···강남서 람보르기니 차량 갑자기 '화르르', 무슨 일?

강신우 기자 2025. 8. 2. 2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고가의 자동차에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9시 21분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고가의 자동차에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유구에 불이 붙어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자칫 유증기 폭발 등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9시 21분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 차의 소유주는 기업인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차량은 국내에 단 몇 대뿐인 것으로 알려진 10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차량으로 전해졌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레부엘토는 람보르기니의 상징적 슈퍼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전자식 첨단 기술, 실용성을 더한 최신 플래그십 초고성능 하이브리드(PHEV)카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