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 자유형 50m 결선서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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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7위를 기록했다.
지유찬은 2일 오후(한국 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71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메이론 체루티(이스라엘)과의 재경기에서 21초6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쓰는 건 물론,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이 종목 결선에 오르는 역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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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10월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 남자 자유영 50M 결승전에서 한국 지유찬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4.10.24.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is/20250802202948278miji.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7위를 기록했다.
지유찬은 2일 오후(한국 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71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는 전날 준결선에서 재경기(스윔오프) 끝에 결선에 올랐다.
메이론 체루티(이스라엘)과의 재경기에서 21초6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쓰는 건 물론,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이 종목 결선에 오르는 역사를 달성했다.
기세를 살려 결선까지 도전했으나 8명이 역영한 결선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21초14를 기록한 캐머런 매커보이(호주)의 몫이었다.
준결선에서도 전체 1위를 했던 그는 결선에서도 가장 좋은 기록을 뽐냈다.
벤자민 프라우드(영국)가 21초26으로 2위를, 잭 알레시(미국)가 21초46으로 3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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