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묘지 지킨 ♥구준엽, 母·동생 서희제도 깊은 슬픔 “도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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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과 고(故) 서희원의 가족들이 여전히 슬픔 속에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웨이중은 구준엽과 서희원 어머니의 근황에 대해 "여전히 슬픔이 남아 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일은 친구, 신앙, 공동체, 그리고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도 서희원의 어머니께 조언을 드렸다. 지금도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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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구준엽과 고(故) 서희원의 가족들이 여전히 슬픔 속에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 자매와 소속 계약을 하고 가족 같은 관계를 유지해 온 왕웨이중이 이날 열린 새 작품 기자회견에서 서희원의 어머니에 대한 질문에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대만 금보산 묘지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구준엽의 모습이 공개됐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비 앞에 앉아 책을 읽거나 태블릿 PC로 서희원의 생전 사진을 보며 자리를 지켰다. 누리꾼은 구준엽 옆에 반도 다 먹지 못하고 남긴 국수 그릇이 놓여있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왕웨이중은 구준엽과 서희원 어머니의 근황에 대해 “여전히 슬픔이 남아 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일은 친구, 신앙, 공동체, 그리고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도 서희원의 어머니께 조언을 드렸다. 지금도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답했다.
현재 활동을 중단한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의 10월 복귀설에 대해서도 “그 이야기까지는 나누지 않았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응원한다. 적절한 시점에 복귀하면 좋을 것이다. 다만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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