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 중 2차 사고, 2명 숨져…60대 남성 차량 방화
2025. 8. 2. 20:07
【 앵커멘트 】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와 2차 사고로 모두 2명이 숨졌습니다. 주차 시비 끝에 60대 남성이 이웃 차량에 불을 질러 차량과 주택 일부가 탔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차가 1톤 화물차 뒷부분을 들이받아 크게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향 금산 나들목 인근에서 경차가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어 사고를 수습하던 화물차 운전자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포터는 내려와서 확인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모닝 차주가 안 나오니까. 뒤따라오던 차가 (화물차 운전자를)추돌한 거예요."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와 차량에 있던 경차 운전자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3시 5분쯤, 대전 노은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차량 4대를 추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9시 48분쯤, 경기 평택에서 60대 남성이 주차 시비가 붙었던 이웃 차량에 불을 질러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대피했고, 불을 지른 남성은 상가주택 자신의 사무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데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영상취재 : 서동윤 VJ 영상편집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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