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대식가인데 살 안 찌는 이유 “0.5㎏ 쪄도 빼야 한다는 강박”(바로 그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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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고소영 저속노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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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소영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고소영 저속노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지인, 스태프들과 함께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에 있는 단골 식당에서 낮술을 즐겼다. 고소영의 오랜 지인은 “소영이 20대 때 둘이서 고기 10인분을 먹었다”라고 고소영의 대식가 면모를 전했다. 고소영은 “그때 내 친구가 한번 그랬다. ‘야, 고기 좀 익으면 먹어’라고”라 설명했다.
PD가 “근데 왜 살이 안 찌나”라고 묻자, 고소영은 “나는 매일 몸무게를 꼭 잰다. 0.5kg이라도 넘어가면 그걸 다시 리셋을 시켜놔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라며 “그 다음에 필라테스도 한다. 내가 되게 마음이 되게 안 좋고 이럴 때 명상을 하면서 나를 컨트롤 하고 싶어서 한 건데 되게 도움이 많이 됐고, 그때 절체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1일이 깨달음의 숫자여서 21일 동안 108배를 하는 거다. 종교랑 상관없이. 21일 동안 내가 술도 마시고 그럴 것 아닌가. 원래 절체조는 명상을 하면서 해야 하는데 나는 (술 때문에) 빨리 해야 하니까 7분 만에 끝내는 거다. 나중엔 300배까지는 해 봤다. 근데 500배, 1000배를 하라는데 그건 또 약속하면 21일 동안 해야 하는데 술 먹고 사고 날 것 같더라”고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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