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떠난' 이사크 대안 찾는 뉴캐슬, 세슈코 영입 위해 1,288억 원 공식 제안… 리버풀 오퍼는 거절

김태석 기자 2025. 8. 2.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이적을 시도하는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행동 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대안 마련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뉴캐슬은 세슈코 영입을 위해 총액 6,990만 파운드(약 1,288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RB 라이프치히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 은 세슈코 영입 시도의 배경을 두고 이사크의 이적 가능성을 거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리버풀 이적을 시도하는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행동 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대안 마련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RB 라이프치히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벤야민 세슈코 영입을 위해 실질적인 제안을 넣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뉴캐슬은 세슈코 영입을 위해 총액 6,990만 파운드(약 1,288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RB 라이프치히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기본 이적료는 6,550만 파운드(약 1,208억 원)이며, 활약 여부에 따라 옵션으로 440만 파운드(약 80억 원)이 추가되는 조건이다.

<데일리 메일>은 세슈코 영입 시도의 배경을 두고 이사크의 이적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사크는 현재 뉴캐슬의 동아시아 투어에 부상을 이유로 빠지더니, 홀로 스페인으로 건너가 이전 소속팀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무단 이탈 논란'으로 번진 상황에서 리버풀이 뉴캐슬에 1억 1,000만 파운드(약 2,029억 원)을 제시했으나, 뉴캐슬은 단칼에 거절했다. 뉴캐슬은 대안 마련 전에는 이적은 없으며, 이적료 역시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768억 원)는 받아야겠다는 입장이다.

세슈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본래 아스널과 첼시로부터도 관심을 받는 등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내내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들이 예의주시하던 골잡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물'로 거론되던 선수 중 아스널에 입단한 빅터 요케레스와 더불어 '최대어'로 꼽힌다.

세슈코 영입 시도는 사실상 마음이 떠났다는 걸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사크의 이탈을 대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그대로 팀에 남길 경우 '태업' 논란으로도 번질 수 있는 만큼, 뛰어난 실력과 거대한 잠재성 모두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세슈코를 불러들여 전력 누수를 막겠다는 노림수라고 볼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