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3년 전처럼 "'K-스낵' 최고!" 히샬리송의 여전한 한국 과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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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브라질 국가대표로 한국에 방문해 남다른 한국 과자 사랑을 보였던 히샬리송이 또 과자에 이끌렸다.
히샬리송이 과거 한국에 방문했을 때 즐겨 먹었던 과자를 주기 위해 기다리던 팬에게 다가간 것이다.
당시 한국팬들이 건넨 과자에 큰 관심을 보였던 히샬리송이다.
팬이 흔드는 과자를 보고 단숨에 달려간 히샬리송의 쌀과자 중독 증상(?)은 여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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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안양)
3년 전 브라질 국가대표로 한국에 방문해 남다른 한국 과자 사랑을 보였던 히샬리송이 또 과자에 이끌렸다.
히샬리송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후 6시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앞두고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선수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햇빛을 이겨내며 팬들 앞에서 경기 하루 전 훈련을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가량 훈련을 진행한 토트넘 선수단은 행사에 당첨된 팬들과 밋 앤 그릿(Meet & Greet) 행사에 참여했다. 길게 줄을 선 팬들을 지나며 유니폼과 모자 등에 사인을 해주면서 팬들과 교류했다.
이벤트에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관중석에서 선수들을 지켜보던 팬들도 운 좋게 팬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히샬리송이 과거 한국에 방문했을 때 즐겨 먹었던 과자를 주기 위해 기다리던 팬에게 다가간 것이다.
히샬리송은 가변석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 팬을 만났다. 유니폼에 사인을 해준 뒤 커다란 쌀과자 두 봉지를 받아든 히샬리송은 밝은 표정으로 계단을 내려왔다.
히샬리송은 2022년 6월, 브라질 대표팀과 함께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한국팬들이 건넨 과자에 큰 관심을 보였던 히샬리송이다. 초콜릿이 든 과자와 쌀과자를 받아든 히샬리송은 소중하게 과자봉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팬이 흔드는 과자를 보고 단숨에 달려간 히샬리송의 쌀과자 중독 증상(?)은 여전해 보였다. 가까이서 사인을 받은 팬도 기쁘고, 과자를 선물로 받은 히샬리송도 즐거웠던 물물교환의 현장이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쿠팡플레이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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