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아내⋯가담한 사위와 함께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절단한 50대 여성과 범행에 가담한 사위가 구속됐다.
2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7·여)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의 30대 사위 B씨를 구속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C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절단한 50대 여성과 범행에 가담한 사위가 구속됐다.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5.8.2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inews24/20250802195437947szqp.jpg)
2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7·여)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의 30대 사위 B씨를 구속했다.
박상훈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와 B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C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현장에 함께 있었던 B씨는 C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씨의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여성의 범행에 가담한 30대 사위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5.8.2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inews24/20250802195439204flcj.jpg)
C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A씨가 시켜서 범행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온몸 거부'에 일격 당한 '김건희 특검'[종합]
- "로또 맞고 영업 종료?"⋯안내문 뒤 사장 진심에 마음이 '뭉클'
- 집값 고공행진 '준강남' 과천에 쌓인 매물⋯"왜?"
- "'소비쿠폰'으로 한숨 돌릴 줄이야" [현장]
- 서부지법 '투블럭남', 선고 후 "인생 망했다" 울다 호흡곤란까지
- "말차·멜론·샤인머스켓"⋯올 여름 대세 식품은 '초록색'
- 쿠팡물류센터 일부 파업⋯"로켓배송은 차질없이 정상 운영"
- "20대들 마약 너무 쉽게 구하는 세상⋯술자리에 공공연하다"
- 국내 첫 미쉐린 '키' 받을 호텔은 어디?
- "무서워서 1층 창가 못 앉겠다"…하룻새 용인·부산·세종 '차량 돌진'